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곽상도/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강기훈 사건 수사 논란 === [[1991년]]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 사건]] 때 조사 검사로 참여했다. 후에 강기훈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시 곽상도 검사는 "잠 안재우기 고문을 담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곽상도는 고문, 가혹행위는 없었고 밤샘조사는 당시 허용되던 상황이라고 주장하며 사과를 거부했다. 이후 [[2017년]] [[김명수(법조인)|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정(1974)|이재정]] 의원이 사법부의 오욕의 역사가 있다며 강기훈 유서 조작사건을 말한 뒤 "곽상도"라고 외쳤다. 이에 곽상도 의원은 발끈하여 "한 달 정도 수사팀에 들어가서 일부 참고인 조사를 했다. 그렇지만 저는 그 사건에서 빠져나와서 내용도 잘 모른다." 또 이어서 "청문회 생중계 현장에서 이런 모욕적인 얘기를 하려면 상대방이 어떤 걸 했는지 좀 알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무식한 게 자랑이 아니다. 철 좀 들어라"라고 고성을 질렀다. 그러자 이재정 의원은 곽 의원의 ‘무식’ 발언에 대해 “곽 의원이야말로 사과하라. 강기훈 씨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중 잠 안재우기 고문 담당자였던 곽상도 의원의 활동에 대한 글을 인용하며 설전을 벌였다. 이후 민주당은 대변인 논평으로 “야당 의원들은 제발 국회의원으로서의 품격을 지켜달라”면서 “곽상도 의원과 김중로 의원은 즉각 공개 사과를 해야 한다”고 같은 날 [[강경화]] 외교부장관에게 '하얀머리'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킨 [[김중로]] 의원과 함께 곽상도 의원을 정면으로 겨냥해 비난하였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913000121|#]] [[6월 13일]] 곽상도 의원은 해당 논란에 대해 "신속한 수사를 위해 야근 중이던 제가 자리를 비운 선배를 대신해 강기훈과 잠시 있었던 것일 뿐이며 제가 강기훈씨 고문을 주도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당시 피의자 측 반박이 다음날 그대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었기에 피의자를 고문하고 협박할 수 있는 상황도, 저는 강기훈 사건의 영장담당검사도, 주임검사도, 이와 관련된 민사소송[* 수사진을 상대로 한 피해보상 소송]의 당사자도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4488662580139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